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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M이 실제로 매일 쓰는 AI 툴 Best 10

Aug 10, 2026

PM이 실제로 매일 쓰는 AI 툴 Best 10

"AI 툴 뭐 써야 돼요?"라는 질문, 요즘 정말 많이 받아요. 근데 검색해보면 너무 많은 툴이 쏟아져 나와서 오히려 더 헷갈리죠. 그래서 이것저것 다 나열하는 대신, 실제로 PM들이 매일 업무에서 쓰는 툴 10개만 딱 추려봤어요. "써보면 좋아요" 수준이 아니라 "이거 없으면 불편해요" 수준으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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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ChatPRD — PRD 작성이 확 빨라져요

PRD를 정확한 구조와 엔지니어 친화적인 언어로 자동 생성해줘요. 회의 메모나 사용자 피드백을 넣으면, 엔지니어가 바로 볼 수 있는 문서가 나와요. 덕분에 PM은 문서 포맷 고민 대신 전략과 우선순위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.

2. Notion AI — 문서 요약의 시간을 줄여줘요

50페이지짜리 사용자 조사 보고서도 몇 분 안에 핵심만 요약해줘요. 문서 읽는 시간을 절반 이상 줄여준다고 해요. 회의록 요약, 할 일 목록 정리도 자동으로 해줘서 회의 끝나고 정리하는 시간이 확 줄어요.

3. Perplexity AI — 시장 조사 시간을 단축해요

기존 챗봇들과 달리, 최신 업계 동향과 경쟁사 분석을 실시간으로 가져다줘요. 시장 조사 시간을 70%까지 단축한다는 얘기도 있어요. "요즘 이 분야 트렌드 뭐야?" 같은 질문에 특히 강해요.

4. ClickUp — 프로젝트 관리 올인원

로드맵, 기능 출시 계획 같은 걸 정리할 때 쓰는 프로젝트 관리 툴인데, AI 기능이 들어가면서 업무 자동화와 팀 협업 효율이 훨씬 좋아졌어요. 다양한 템플릿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.

5. Jam — 버그 리포트가 이렇게 편할 수가

개발자한테 버그를 설명할 때 "이게 안 되는데요..." 하면서 스크린샷 여러 장 붙여넣던 경험, 다들 있으실 거예요. Jam은 버그 상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정리해서 개발자와의 소통 시간을 크게 줄여줘요.

6. tldv — 회의 내용, 이제 안 받아 적어도 돼요 (국내엔 클로바노트·다글로가 있어요)

회의를 녹음하고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줘서, 고객 인터뷰나 미팅 내용을 기록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어요. tldv 자체는 해외 툴이라, 한국어 회의가 많다면 네이버의 클로바노트다글로 같은 국내 서비스가 인식 정확도 면에서 더 나을 수 있어요.

7. Otter.AI — 실시간 회의록의 정석 (국내엔 클로바노트·다글로·에이닷 노트가 있어요)

음성 회의를 실시간으로 텍스트 변환해주는 툴이에요. 다만 한국어 인식 정확도는 국내 서비스들이 더 좋은 경우가 많아서, 한국어 회의가 대부분이라면 클로바노트·다글로·에이닷 노트 중 하나를 먼저 써보시는 걸 추천해요.

8. FigJam AI — 브레인스토밍이 더 재밌어져요

Figma의 화이트보드 툴인 FigJam에 AI 기능이 들어가면서, 회의 아젠다 설정이나 회고 보드를 자동 생성할 수 있게 됐어요. 특히 브레인스토밍 중 팀원들의 의견 분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 재밌어요.

9. Rytr — 카피 작성을 도와줘요

릴리스 노트, 온보딩 메시지, 테스트용 카피를 브랜드 톤을 유지하면서 빠르게 작성해줘요. 마케팅 팀과의 경계 업무를 PM이 커버해야 할 때 특히 유용해요.

10. Canva (AI 기능) — 간단한 시각 자료는 직접

디자이너 리소스가 부족할 때, 발표 자료나 간단한 그래픽을 PM이 직접 만들어야 하는 순간이 있죠. Canva의 AI 기반 디자인 기능을 쓰면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빠르게 뽑을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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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중요한 건 "나한테 맞는 조합"이에요

이 10개를 다 써야 하는 건 절대 아니에요. 어떤 업무에 시간을 가장 많이 뺏기고 있는지 먼저 파악하고, 거기에 맞는 툴 1~2개만 제대로 익히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.

그래서 오늘부터 뭘 해볼 수 있을까요

  • 이번 주에 가장 시간을 많이 쓴 업무(회의록 정리, 문서 작성, 리서치 등)를 하나 골라서, 그 업무에 맞는 툴을 위 목록에서 하나 골라 써볼까요?
  • 지금 회의 녹음이나 요약을 손으로 하고 계신다면, 클로바노트나 다글로 중 하나를 다음 회의에 딱 한 번만 써보면 어떨까요.
  • 문서 작성이 매번 오래 걸린다면, ChatPRD로 지난번 회의 메모 하나를 넣어서 초안이 얼마나 빨리 나오는지 테스트해볼까요.
  • 팀원들한테 "요즘 어떤 AI 툴 쓰고 있어?" 한번 물어보고, 우리 팀만의 툴 리스트를 같이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

용어 설명

  • PRD (Product Requirements Document): 만들려는 제품이나 기능이 무엇인지, 왜 필요한지,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를 정리한 문서예요. PM이 개발자·디자이너한테 "우리 이거 만들 거예요"라고 설명할 때 쓰는 기본 문서라고 보면 돼요.

참고 자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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